[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23일부터 29일까지 결핵 예방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

고흥전통시장 입구에서 결핵예방 홍보 캠페인 전개 광경(사진/고흥군 제공)

결핵 예방 주간에는 홈페이지, 전광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군민들에게 조기 검진, 기침 예절 등 결핵 예방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전통시장 일원에서 캠페인도 병행하며, 고흥군 기관에서도 결핵 예방의 날을 기념하는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