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마른 땅에 내일은 없습니다. 물을 지켜주세요.”
전국 대부분 한낮 기온이 21도까지 오른 지난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광주시 동구 산수동 문화마당에서 진행된 환경 캠페인에서 ‘바다의 눈물’이라는 제목의 그림 속 문구가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마른 땅에 내일은 없습니다. 물을 지켜주세요.”
전국 대부분 한낮 기온이 21도까지 오른 지난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광주시 동구 산수동 문화마당에서 진행된 환경 캠페인에서 ‘바다의 눈물’이라는 제목의 그림 속 문구가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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