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전라남도 나주시가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여가 생활 지원을 위한 행복바우처 지원 연령을 기존 75세에서 80세까지 확대 지급하기로 해 농업인들의 호응이 뜨겁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0~75세 여성농업인 5300여명에게 1인당 20만원의 행복바우처를 지급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전라남도 나주시가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여가 생활 지원을 위한 행복바우처 지원 연령을 기존 75세에서 80세까지 확대 지급하기로 해 농업인들의 호응이 뜨겁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0~75세 여성농업인 5300여명에게 1인당 20만원의 행복바우처를 지급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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