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정인화 광양시장이 ‘2025년 시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시민 건의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민원 해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정인화 시장은 이달 3번째 ‘현장 소통의 날’ 행사를 열고 ▲군도6호선(옥곡 백양~수평) 선형개량 건의 ▲장동 임천마을~신설도로 인도개설 건의 ▲진월 청룡식당 앞 사고 위험 지점 개선 건의 등 시민 건의 현장 3개소를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