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모네, 〈수련〉, 1908년, 캔버스에 유채, 94.8 × 89.9 cm, 우스터미술관

모네, 피사로, 하삼 등 인상주의 거장 39인의 작품 서울에 온다

한국경제신문은 2025년 2월 15일부터 5월 26일까지 더현대 서울 ALT.1에서 ≪인상파, 모네에서 미국으로: 빛, 바다를 건너다≫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클로드 모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카미유 피사로, 차일드 하삼 등 인상주의 거장 39인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