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인천 동·미추홀을)이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안 의결 정족수 판단을 강하게 비판했다.
윤 의원은 25일 SNS를 통해 "헌재가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안 의결 정족수를 기존 200석이 아닌 151석으로 판단하면서 '탄핵 헬게이트'를 열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인천 동·미추홀을)이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안 의결 정족수 판단을 강하게 비판했다.
윤 의원은 25일 SNS를 통해 "헌재가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안 의결 정족수를 기존 200석이 아닌 151석으로 판단하면서 '탄핵 헬게이트'를 열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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