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가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공영버스 AI 안전운전 솔루션(사진=화성시)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최근 기온이 오르며 야외활동이 늘어나자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전국 최초로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스쿨존과 공영버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