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 영남권을 덮친 대형산불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으나 산불 진화의 주력인 헬기가 충분히 가동되지 못해 공중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불 진화의 주력인 KA-32 카모프(3천L급) 기종의 대형 헬기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부품 수급에 어려워 1/3가량이 멈춰선 상태다.
[전남인터넷신문] 영남권을 덮친 대형산불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으나 산불 진화의 주력인 헬기가 충분히 가동되지 못해 공중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불 진화의 주력인 KA-32 카모프(3천L급) 기종의 대형 헬기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부품 수급에 어려워 1/3가량이 멈춰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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