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해 ‘여성미래 행복과정’ 프로그램 수강생을 다음 달 4일까지 모집한다.

상반기 과정은 취·창업을 위한 자격증반으로 한식조리기능사 과정을 개설했으며, 교양과 취미 강좌로는 소도구 필라테스, 수채화 어반스케치, 우쿨렐레 등 3개 과정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