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대형 산불이 발생한 경남·경북으로 광주·전남 진화 인력과 장비가 대거 빠져나가자, 지역에서는 산불 예방과 대응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다.
25일 광주시·전남도에 따르면 광주소방본부는 이날 인원 39명, 펌프차 17대를, 전남소방본부는 인원 118명, 펌프차 24대를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등에 투입했다.
[전남인터넷신문]대형 산불이 발생한 경남·경북으로 광주·전남 진화 인력과 장비가 대거 빠져나가자, 지역에서는 산불 예방과 대응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다.
25일 광주시·전남도에 따르면 광주소방본부는 이날 인원 39명, 펌프차 17대를, 전남소방본부는 인원 118명, 펌프차 24대를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등에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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