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국내 최초로 선인장 가죽을 개발한 친환경 원단 제조 기업 그린컨티뉴가 지난 19일 성균관대학교 의상학과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속가능한 패션을 선도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들은 그린컨티뉴의 식물성 원단을 활용해 창의적인 디자인 경험을 쌓게 된다.
[전남인터넷신문]국내 최초로 선인장 가죽을 개발한 친환경 원단 제조 기업 그린컨티뉴가 지난 19일 성균관대학교 의상학과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속가능한 패션을 선도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들은 그린컨티뉴의 식물성 원단을 활용해 창의적인 디자인 경험을 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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