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중국을 잇는 신압록강대교의 북한 쪽 지역에서 공사가 진척된 정황이 관찰됐다.

25일(현지시간) 미국의 북한전문매체인 38노스는 최근 촬영된 위성 사진을 분석한 결과 이 일대에서 여러 채의 구조물이 새로 발견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