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폭 3.2m, 총길이 1.2km 구간 영산강 따라 앙암바위로 이어지는 명품 코스

시원한 강바람이 맞으며 천혜 영산강 물 위에서 짜릿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영산강 만봉천 물빛 자전거길이 개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