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정보국, “시진핑 주석 위임 이후 수백만 달러 재산 은닉”]

중국에서 반부패 운동과 함께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와 숙청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정작 시진핑 일가는 주석 취임 이후 수백만 달러의 사업 이익을 은닉하고 있으며, 중국정부의 핵심 관료들도 수입이 4~6배로 늘어났다는 보고서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