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이 고흥분청사기 도자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도예인 육성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도자공예기능사 국가기술자격시험 자격증반을 개설해 운영에 들어갔다.

도자공예기능사 국가기술자격시험 자격증반 운영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도자공예기능사 시험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시험으로, 합격자는 도자기 공예 분야에서 전문적인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