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경기도 인재개발원 6급 핵심리더과정 교육생 133명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강진에 머무르며 다산청렴교육을 수료했다.

지난해 6월 김동연 경기지사는 강진원 강진군수와 강진군 도암면 만덕산 자락 백련사에서 다산초당으로 넘어가는 ‘사색의 길’을 함께 걸으며 상생 프로젝트 가동 등 교류와 협력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기로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