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양시가 서천·마동 음악분수의 새단장을 마치고 4월 1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11곡에 달하는 신곡을 추가하는 한편, 수변무대 및 관람석 데크 등의 시설물 정비를 완료하고 한층 풍성하고 편안한 볼거리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