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해남군립도서관이 초보 엄마아빠를 위한 서비스를 시행한다.

생애 첫 책마중 서비스는 해남군에 주소를 둔 임신부 및 영아(2025년 출생) 부모에게 육아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아이에게 첫 책을 선물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육아책과 아이그림책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를 선물하는 사업으로 오는 4월부터 신청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