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백악관]

미국의 외국산 자동차 관세 25% 부과 조치에 대해 주요 외신들은 26일(현지시간) 자동차 산업 전반에 침체를 가져올 뿐 아니라 동맹국과의 관계를 경색시키는 조치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