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라이트 픽쳐스 

[전남인터넷신문]저예산 영화‘4월의 불꽃’이 극장 개봉 했다. ‘4월의 불꽃’은 저예산으로 제작된 영화로 어렵게 극장 개봉 하는데 성공 했다. 하지만 예산이 많이 많이 않다보니 홍보 마케팅 비용이 없는 상황이다. 때문에 제작사는 영화를 알리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제작을 맡은 ㈜레드 파노라마 송영신 감독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영화 시장이 매우 어렵다는 표현이 부족할 만큼 힘든데 영화를 진정성 있게 제작 하고자하는 마음으로 포기 하지 않고 잘 이끌어 왔는데 많은 분들과 기자님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고 호소했다.

이어 송영신 감독은 ‘영화 순위10위에 오른 것 만으로도 매우 감사하다. 영화에 어렵게 출연해주신 조은숙 배우와 조재윤 배우와 정희태 배우 김명호 배우가 희생해준 보람을 안겨주고 싶은 마음고 굉장히 크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