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울산 울주군 웅촌면 정주권로에 있는 선갤러리문화관에서 4월 2일부터 4월 20일까지 경남과 제주의 천연염색 회원들이 참여하는 교류전이 열린다.

‘바람과 햇빛 제주 감물! 경남을 물들이다’라는 주제의 이번 전시회는 ‘경남천연염색협회’와 ‘탐나는 감 천연염색협의회’의 교류전이며, 국제천연염색문화교류협회(회장 유창오)가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