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28일(현지시간) 미얀마 중부 만달레이 근처에서 강진이 발생하고 인근 태국 방콕까지 큰 여파가 이어지자 외교부가 교민 피해 상황을 파악 중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현재까지 접수된 우리 국민 인적 피해는 없다"며 "공관은 미얀마와 태국의 관련 당국 및 한인사회 등을 통해 피해 여부를 지속 파악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남인터넷신문]28일(현지시간) 미얀마 중부 만달레이 근처에서 강진이 발생하고 인근 태국 방콕까지 큰 여파가 이어지자 외교부가 교민 피해 상황을 파악 중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현재까지 접수된 우리 국민 인적 피해는 없다"며 "공관은 미얀마와 태국의 관련 당국 및 한인사회 등을 통해 피해 여부를 지속 파악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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