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테슬라 불매운동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과 유럽연합(EU)의 통상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독일 시민 절반 이상은 앞으로 미국산 제품을 살 생각이 없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