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테헤란의 대표적 반미 벽화 보수 작업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핵 협상을 제안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서한과 관련, 직접 협상을 거부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