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화순전남대병원 비뇨의학과 황의창 교수(왼쪽)가 ‘Campbell-Walsh-Wein Urology’(오른쪽 표지 사진)에 주요 저자로 참여했다. 

[전남인터넷신문]화순전남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황의창 교수가 오는 4월 발간되는 미국 비뇨의학 교과서 ‘Campbell-Walsh-Wein Urology(캠벨-월시-웨인 비뇨의학) 13th edition’에 주요 저자로 참여했다. 한국 의사가 주요 저자로 참여한 경우는 황의창 교수가 최초다.

‘Campbell-Walsh-Wein Urology’는 세계적으로 비뇨의학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고 포괄적인 교과서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