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지역자활센터(센터장 오근이)는 2025년 자활사업의 홍보와 참여자 모집을 위해 지난 5일부터 24일까지 16개 읍⋅면을 순회 방문했다.

금산면 방문 자활사업 홍보 광경(이하사진/고흥지역자활센터 제공)

이번 순회 방문은 2025년 자활사업 계획을 안내하고, 취약계층 등 일자리가 필요한 지역 주민들의 자활근로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진행었으며, 센터는 각 읍⋅면장 및 자활담당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