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내 집처럼 소중하게, 정성껏 즐겁게 청소했어요. 더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뿌듯합니다.”
꽃샘추위로 기온이 뚝 떨어지며 쌀쌀해진 토요일 오전, 광주시 북구 오치동에는 교회와 그 주변 지역을 깨끗하게 정비하는 ‘봄맞이 대청소’가 진행됐다. 바람이 강하게 부는 궂은 날씨였지만 이날 청소 봉사에 참석한 한 성도는 뿌듯하고 기쁜 마음을 먼저 표했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내 집처럼 소중하게, 정성껏 즐겁게 청소했어요. 더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뿌듯합니다.”
꽃샘추위로 기온이 뚝 떨어지며 쌀쌀해진 토요일 오전, 광주시 북구 오치동에는 교회와 그 주변 지역을 깨끗하게 정비하는 ‘봄맞이 대청소’가 진행됐다. 바람이 강하게 부는 궂은 날씨였지만 이날 청소 봉사에 참석한 한 성도는 뿌듯하고 기쁜 마음을 먼저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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