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산불피해 주민에 긴급 생필품 추가 지원(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제가 다녀가는데 얘기만 듣고 가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뭐라도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