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얀마 만달레이 지진 피해 현장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얀마에서 지난 28일(현지시간) 강진이 발생한 이후 '골든타임'으로 불리는 72시간을 넘긴 가운데 구조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