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린 르펜 국민연합(RN) 의원 [사진=르펜 X]프랑스 극우파의 지도자이자 차기 대통령 선거의 유력 주자인 마린 르펜 국민연합(RN) 의원이 공적 자금 유용 혐의로 1심에서 향후 5년간 피선거권이 즉시 박탈됐다.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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