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31일 오후 2시,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김종식 전 목포시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박홍률 전 시장에게 공개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김 전 시장은 박홍률 전 시장의 배우자인 정모 씨가 공직선거법상 당선무효 유도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건을 언급하며, 박 전 시장의 도덕적, 정치적 책임을 강하게 추궁했다.
김 전 시장은 “대한민국 공직선거 역사상 유례없는 선거범죄가 준엄한 사법 심판을 받았다”며 “배우자 정모 씨는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이 확정되었고, 이에 따라 박홍률 전 시장의 당선은 무효가 되어 목포시정은 부시장 직무대행 체제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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