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은 고물가 지속과 소비심리 회복 지연 속에서 투자비 신속 집행과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민생경제 회복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전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12조 원의 투자비를 집행할 계획*이며, 경기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상반기에만 6.7조 원(57%)을 투입할 계획임특히, 1분기는 목표 2.9조 원 대비 0.9조 원 초과한 3.8조 원을 집행하며 공공기관 투자 집행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