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라이트 픽쳐스 

[전남인터넷신문]최연소 아역 배우 탄생’을 예고했다. 최연소 아역은 신하준이다. 신하준은 미니시리즈 드라마 ‘빛나라 인생아’에서 극중에서 주연 배우 오승아의 조카로 출연 한다. 신하준을 캐스팅 한 건 제작과 연출을 맡은 송영신 감독과 극본 작가 신성훈 감독의 추천으로 눈도장을 찍고 단번에 캐스팅 됐다.

신하준은 2023년11월13일생이다. 사진 속 신하준은 통통하고 동화책에서 튀어 나올 만큼 귀여운 얼굴로 매력 발산 했다. 신하준은 오는6월17일 ‘빛나라 인생아’에 첫 촬영에 합류 한다. 아울러 신하준은 한국영화배우협회와 한국방송연기자협회에 정회원 가입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