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고흥사무소(사무소장 김선종, 이하 고흥농관원)는 2025년도 시범마을 5곳 이장을 공익직불 의무교육 전문강사로 선정·양성해 마을단위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시범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시범마을로 선정된 이장에게  맞춤형 교육 실시 광경(사진/고흥농관원 제공)

이에따라 전문강사로 선정된 시범마을 이장 5명을 초청해 공익직불제 준수사항과 마을단위 교육방법 및 세부절차 등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