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주민들이 목선을 이용해 에야와디강을 건너 사가잉 지역으로 가려는 모습. 멀리 지진으로 무너진 철교가 보인다. [미얀마 교민 제공]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발생한 규모 7.7 미얀마 강진의 직격탄을 맞은 곳은 만달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