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영 CCTV가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삭제한 중국 군함 훈련 장면 [CCTV 웨이보 캡쳐]

중국군이 1일 육·해·공군과 로켓군을 동원해 대만을 포위하는 형태의 합동 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