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 고흥읍(읍장 이성민)의 현장행정 수행능력이 전남도내 읍면동 평가결과 최고 수준인 것으로 입증됐다.

김영록 도지사로부터 우수기관 표창장과 시상금을 받은 이성민 읍장(오른쪽 2번째)-사진/고흥읍 제공 

고흥읍은 1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전라남도 현장행정 우수 읍면동 평가 시상식에서 이성민 고흥읍장이 김영록 전남도지사로부터 기관 표창장과 시상금으로 1천만 원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