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일 “국가적 비상과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에서 우리가 할 일은 A부터 F까지다. AI(A), 바이오(B), 문화(C), 데이터센터(D), 에너지(E) 분야 결실을 보기 위해 개척정신(F)을 발휘하자”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정례조회를 통해 “4월은 새 기운이 혼돈과 무질서 속에서 새 질서를 찾아가는 달로, 전남에서 새 희망과 생명을 불어넣어 대한민국 발전을 선도하자”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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