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는 4월부터 시민 편의를 위해 ‘주민등록증 재발급 원스톱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주민등록증 재발급 원스톱 서비스가 추가된 행정복지센터는 승주읍, 주암면, 송광면, 외서면, 낙안면, 황전면, 월등면, 상사면 등 8개소로 기존 별량면에서만 시행하던 서비스를 총 9개소로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