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영암군이 4월 1일부터 3km 방역대 내를 중심으로 구제역 집중 관리에 들어간다.

3/13일 도포면의 한 농장에서 구제역 양성이 확진된 이후, 확산 추세에 있었던 전염병 상황이 같은 달 23일을 기점으로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