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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가 전국 17개 시·도의 초등학교(4~6학년),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15,05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청소년 매체이용 및 유해환경 실태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조사는 청소년 보호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매체·행위·약물·업소·근로보호 등 다섯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최근 1년간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 매체는 ‘짧은 영상(숏폼) 콘텐츠(94.2%)’로 나타났으며, 모든 학교급에서 최상위 이용률을 기록했다. 또한, 청소년의 절반가량(49.9%)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