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광복회 전라남도지부(지부장 송인정)는 오늘 오전 화순군 이양면 소재 쌍산의병사에서 열린 '화순쌍산항일의병 봉기 제118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화순쌍산항일의병은 1907년 향회일, 임노복, 임상영, 안찬재 등이 주축이 되어 쌍산에서 의병을 일으킨 다음 능주, 동복, 화순 일대로 퍼져 전개한 항일투쟁이다. 이백래가 주축이 되어 호남창의소에서 펼친 의병활동과 안규홍 부대가 봉기하여 펼친 의병활동 또한 쌍산의소를 중심으로 전개된 의병활동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