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을 앞두고 멋진 모습을 준비하는 예비 신랑들이 늘면서, 수염 제모·다이어트·눈썹 관리·눈밑지방재배치 등 맞춤형 외모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제공 

이제 결혼식의 주인공은 신부만이 아니다. 최근 결혼을 앞둔 남성들 사이에서 외모 관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그루밍족’ 예비 신랑들이 늘고 있다. 그루밍족이란 패션과 미용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남성을 의미하며, 웨딩을 앞두고 자기관리에 나서는 신랑들의 모습이 자연스러운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