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오늘 우리는 대한민국의 법치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광주향교 유림은 조국의 정의와 평화를 염원하며 수백 년간 이어온 선현들의 가르침을 받들어왔습니다. 우리는 오랜 역사 속에서 언제나 정의를 지키기 위해 앞장서왔으며, 이 땅의 민족혼을 지키기 위해 굴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