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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은행권이 가계대출 우대금리를 축소하고, 유주택자 대상 주택담보대출 취급을 제한하는 등 대출 문턱을 계속 높이고 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오는 10일부터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의 다자녀가구 고객 우대금리를 2자녀 0.1%포인트(p)·3자녀 이상 0.2%p로 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