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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2024년 의료관광 강국으로 자리매김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4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는 117만 명으로, 2023년 61만 명 대비 약 2배(93.2%)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2009년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래 16년간 누적 505만 명의 외국인 환자가 한국을 찾은 성과다.

외국인 환자 유치는 2019년까지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020년 12만 명 수준으로 급감했다. 이후 3년간의 회복 단계를 거쳐 2023년 61만 명, 2024년 117만 명까지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