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민주권전국회의 광주전남본부는 4월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판결과 관련하여, “이번 판결은 헌법을 유린한 권력에 대한 국민의 엄정한 심판이며, 민주주의를 지켜낸 광주.전남 시도들의 정신적 승리”라고 평가했다.

광주전남본부는 이날 발표한 공식 입장을 통해, “이번 판결은 단지 한 권력자의 몰락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했던 국민의 의지가 헌법 위에 실현된 날”이라며 “그 중심에는 1980년 5월 광주의 항거와 그 정신을 이어온 광주.전남 시도민의 자존감이 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