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순천경찰서(서장 김대원)는 최근 아파트 화단에 쓰러진 응급환자를 시민의 신고와 현장경찰관의 신속한 판단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31일 오후 9시 38분경 “아파트 화단에 주취자가 자고 있다.”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삼산파출소 소속 경찰관은 아파트 화단에 누워 묻는 말에 어눌하게 답변하는 한 남성을 발견하였다.
[전남인터넷신문]순천경찰서(서장 김대원)는 최근 아파트 화단에 쓰러진 응급환자를 시민의 신고와 현장경찰관의 신속한 판단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31일 오후 9시 38분경 “아파트 화단에 주취자가 자고 있다.”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삼산파출소 소속 경찰관은 아파트 화단에 누워 묻는 말에 어눌하게 답변하는 한 남성을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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