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유엔 직원과 구호 요원을 무자비하게 죽여 집단 매장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만한 동영상이 공개돼 파장이 예상된다.

그간 이스라엘은 전조등이나 비상 신호를 켜지 않고 수상하게 다가오는 차량에 발포했을 뿐이라고 주장했지만, 공개된 동영상에는 정반대의 상황이 담겨있어 전쟁범죄에 대한 비난이 더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