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2030년까지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환자 다발생 지역인 파주·고양·김포시 등에 예산과 인력을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